검색은 구체적인 문제로 이뤄집니다. '이혼 재산분할', '전세금 반환' 검색자에게 '모든 분야' 사무소는 선택 근거가 없습니다. 한 분야의 절차·판례 해설을 깊게 쌓은 사무소가 그 분야 검색을 장악하고, 장악한 분야가 사무소의 이름이 됩니다.
'다 합니다'의 검색 성적표
모든 분야를 나열한 홈페이지는 어느 분야 검색에서도 깊이로 밀립니다. 반면 상속만 판 사무소의 글 30편은 상속 검색 전반에 깔립니다. 수임 범위를 좁히라는 뜻이 아닙니다 — 검색에 보여줄 얼굴을 하나로 정하라는 뜻입니다.
분야 선택의 기준
- 지금 수임의 실제 비중 (이미 잘하는 것)
- 반복 검색이 존재하는가 (절차·기준 질문이 많은 분야)
- 지역 경쟁 밀도 (대형 마케팅이 점령한 분야인지)
전문분야 등록과 표기
변협 전문분야 등록 제도를 활용하면 '전문' 표기를 규정 안에서 쓸 수 있습니다. 미등록 상태라면 '주요 취급 분야'로 표기하고, 등록 요건(사건 수 등)을 채워가는 로드맵을 병행하세요.
집중이 만드는 복리
한 분야의 글이 쌓이면 내부 링크로 서로를 밀어주고, AI 검색은 그 도메인을 해당 주제의 출처로 학습합니다. 6개월 뒤 '그 분야 = 그 사무소'라는 검색 자산이 남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다른 분야 의뢰가 줄지 않을까요?
검색 얼굴을 좁히는 것이지 수임을 거절하는 것이 아닙니다. 기존 소개·재의뢰 경로는 그대로 유지됩니다.
분야를 바꾸고 싶어지면요?
콘텐츠 자산은 남습니다. 새 분야를 추가로 쌓으면서 홈 화면의 강조만 옮기면 자연스럽게 전환됩니다.
팀이 없는 1인 사무소도 가능한가요?
오히려 1인 사무소일수록 집중이 유일한 레버리지입니다. 주 1편 × 6개월 = 26편이면 한 분야의 기본 문서망이 완성됩니다.
